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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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날 솔직히 아는사람만 아는 그 새봄 매니저생각이 나서  간만에 출장부르려고했더니..

장기 휴무?? 헐.. 진작 더볼걸 이제와서 후회하는 나란... 꿩대신 닭이라 하엿는가 실장님의 추천

슬림하신데 미드가 자연이다 엄청크시다 보면 안다 라는 말에 고민하다 결국 예슬매니저로 접견 하기로하고

처음보는분이기에 기본코스로 예약

10분정도 기다리니 초인종 울려서 문열어드리고 바로앞에서보니 진짜 아담한데 슬림한편에 셔츠터질려고하는

실장님이 보면안다고한게 뭔말인지 알정도 이게 자연이라고? 이몸매에? 수박두덩이.. 달고왔나 싶을정도

바로 이거 혹시 진짜 수술안했냐는 질문만 세번  눈이 가슴으로밖에 안갈정도 계속쳐다보니 부담스러웠는가

싰고온다고 하네요 그렇게 내 똘똘이는 바로풀발상태로 준비완료..

진짜는 사실 여기부터 였는가 애무때 쌀뻔한게 언제였는지 너무잘해주니 쾌감이 바로 몰려온다

이건 내가 지루아니였으면 못버텼다 지루인데 벌써 느낌이 온다고?

한손에 안들어오는 가슴 미친 오랄 이건 안쌀수가 없어서 바로 본플레이 시작

하지만 이미 예열을 너무 씨게했는지 얼마 못버티다 찍.. 토끼가 이런건가 3분컷..

간만에 나의 최애매니저 보려다 최애가 바뀔만한 매니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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